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비교 및 고수익 Best 3
갈수록 낮아지는 저금리 속에서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을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비교를 해보고 고수익 특판 상품 Best 3를 알아볼게요.
먼저,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비교를 해볼게요. 1금융권 중 정기예금 금리는 우체국 정기예금 1.4%가 1위인데요. 2%가 채 되지 않는군요.
2금융권 중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경기)페퍼저축은행의 2.53%가 1위네요. 현재 일반은행권 1년 정기예금이율은 1% 정도이며 신협, 저축은행 정기예금금리는 2% 정도밖에 되지 않네요.
만약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비교했던 곳에 1,000만 원을 예금했다면 20만 원 내외 이자를 받게 되는데요. 물가 상승률과 화폐가치 하락까지 생각하면 본전치기 이하 수준이네요.
하지만 알아보면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요. 그 중에 고수익 특판 상품 Best 3을 알아볼게요.
1. 수시 입출금 + 급여 통장에는 CMA 통장
CMA 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높은 수준의 수익을 주는 통장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여 수시입출금 통장이나 급여통장으로 사용하기 적합하지요. 일반 통장은 0.2% 정도의 금리를 제공하는데 비해 CMA 통장은 1%~2% 금리에 일일 복리 이자를 제공해요.
또한, 유안타 CMA 통장과 연계된 체크카드를 같이 사용하게 되면 5%대 이자를 주고 있어요. 통장의 잔고가 평균적으로 500만 원이면 매년 20~30만 원의 복리 이자를 얻을 수 있지요.
2. 단기 투자 상품에는 RP 통장
RP통장은 증권사에서 안정적인 국공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소액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어요. 일반 상품은 1~2%대 이자를 주는데 비해 특판상품인 경우 5~7% 이자를 주지요.
아래는 키움 특판 RP 7% 상품으로, 1,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1년 후에 70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따라서 특판 정보는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돼요.
3. 중장기 투자 상품에는 리츠펀드
리츠펀드는 부동산 자산에 투자한 후 나오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펀드에요. 임대료 형태의 수익으로 배당을 하는 리츠는 안정적으로 높은(5%~10%) 수익률을 낼 수 있어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연간 리츠펀드 수익률을 살펴보면, 평균 7~8%를 유지하고 있네요. 리츠에 3,000만 원의 자금을 5년 동안 굴렸다고 했을 때 1,400만 원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1년마다 200~300만 원의 이자수익을 내는 것이에요~
하지만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비교했던 2%대 예금으로 3,000만 원의 자금을 5년 동안 굴렸다고 하면 수익이 300만 원 내외밖에 안 되네요. 이처럼 어떠한 재테크 상품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게 벌어지네요.
1,400만 원 vs 300만 원 = 수익률 4배 차이!!!!!
고금리 재테크 금융상품 알아보는 방법
지금처럼 저금리일 때는 안전하지만 은행보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저위험중수익 상품을 추천려요. 또한, 단기/중장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돈을 굴리는 방법이 좋아요.
하지만 개인이 발품 팔면서 일일이 알아본다는 건 힘든 일이죠. 은행에 가서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비교하며 상담받더라고 자세한 상담을 해주기보단 자사 상품을 홍보하는 경우가 많아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건지 헷갈릴 수 있어요.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려면 금융상품 상담을 객관적으로 해줄 수 있는 곳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많은분들이 찾는 무료 재무 센터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요즘엔 금융상품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은행보다는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한 재무 센터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전문가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저위험중수익 상품을 추천받아보세요. 이곳은 시간,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시간 내기 어려운 분들도 부담 없이 이용가능하세요.
맞춤포트폴리오받아보기[바로가기]
위는 좋은 평을 받고 있어 많은 분들이 상담받고 있는 무료 재무 센터인데요. 저도 금융상품을 알아볼 때 이용하고 있는 곳이지요. 위 사이트에서 CMA/RP/리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시고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해 보세요. 상담받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