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산지 열흘밖에 되지않았는데 설날에 친청 갔다오는길에 갑자기 튀어나온 고라니랑 꽝 했어요~ 너무 놀라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에요~ 제 빠방이가 다쳐서 병원에 가긴 했지만....ㅜ.ㅜ
다친 고라니도 너무 불쌍하고....설 마지막이 너무 슬프게 지나가 버렸어요.
이제 저녁에 운전하기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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