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급여통장 추천 및 인기 재테크 TOP 3

 

재테크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급여통장을 제대로 선정해야 돼요급여통장만 잘 만들어도 연간 30~4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국민은행 급여통장 추천 및 8% 이자가 가능한 인기 재테크 TOP 3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국민은행 급여통장 추천 이유는 직장인 우대종합 통장이기 때문인데요. 이체 수수료와 ATM 수수료가 무료에요. 하지만 금리가 연 0.1%로 매우 낮은 금리와 이자의 혜택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요.

 


국민은행 급여통장 추천으로 재테크 하기엔 아쉬움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찾아보면 안정적이면서도 7~8% 이상 이율을 낼 수 있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 중에 인기 재테크 TOP 3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급여통장은 CMA 통장+연계 체크카드 활용

CMA 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통장으로 수시 입출금 통장으로 사용하기 좋은데요. 일반 통장은 0.1~0.4%의 이자를 주지만 CMA 통장은 1%~2%의 복리 이자를 주고 있어요.

 

아래는 유안타 CMA 특판상품 정보인데요. 연회비도 없고 편의점 및 타은행 ATM 수수료도 무료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세요. 또한 CMA 통장과 체크카드를 함께 사용하게 되면 5%대 이자를 주고 있으며, 통장의 평균 잔고가 500만 원이라면 1년에 20~30만 원의 이자수익을 낼 수 있어 월급통장으로 추천드려요.

 


특판 RP 상품 활용- 7% 이자

혹시 1년 안에 사용할 자금이라고 일반 통장에 방치하고 계신가요? 아래는 키움증권 원금보장 상품으로 단기 투자하기에 적합한 재테크 방법이에요. RP 통장은 국공채에 투자해서 안전한 수익을 내는 상품으로 보통 1~2%대 이자를 주지만 특판의 경우 5~7% 이자를 주고 있지요. 키움 특판 RP 7% 상품으로 1,000만 원을 예치했다면 1년 뒤 70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원금보장형 리츠펀드 활용

목돈을 불려 나가려면 원금보장형 리츠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리츠는 부동산을 매입하여 장기임대를 주는 부동산 임대 펀드로 원금 손실 없이 안전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아래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연간 리츠펀드 수익률인데요. 마이너스 구간 없이 매년 7~8%를 유지하고 있네요.

 


리츠펀드로 5년간 3,000만 원의 자금을 투자했다고 하면 이자 수익은 1,400만 원으로 매년 200~300만 원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하지만 2%대 예금으로 5년간 3,000만 원의 자금을 투자했다면 300만 원의 수익밖에 되지 않네요.

 


1,400만 원 vs 300만 원 (수익률 4배 차이)


이처럼 어떤 금융상품으로 재테크를 하느냐에 따라 수익에 큰 차이가 있어요.

 

수익률 좋은 재테크 방법

요즘 같은 저금리로는 재테크하기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안전하지만 은행 금리보다 3~4배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재테크 하는것이 좋아요.

 


수익률 좋은 금융상품 알아보는 방법

직장을 다니면서 재테크 상품을 알아보기 위해 시간은 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특판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은행에 가서 상담을 받는다 해도 리스크나 단점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자사 상품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죠~

 


따라서 객관적인 금융상품의 전문적 상담이 가능한 무료 재무 센터를 추천해요. 이곳에서는 금융상품들을 비교해주고 나이, 직업, 자산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어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하고 맞는지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가 있어요.

 

재테크재무상담 & 맞춤 포트폴리오

 

위는 좋은 평을 받고 있어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무료 재무 센터인데요. 위 사이트에서 특판 CMA/RP/리츠 자료와 맞춤 포트폴리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한번 받아보세요.

 

오늘은 국민은행 급여통장 추천 및 인기 재테크 TOP 3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재테크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기 자산이 결정돼요. 이번 기회에 자기에게 꼭 맞는 재테크는 어떤 상품인지 알아보세요.

 

 

이 글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깔깔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