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사서 부모님을 드렸어요.
물론 현금과 함께요. ㅎㅎ
엄마가 꽃을 좋아해서 예쁘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어버이날뿐 아니라 자주 꽃을 사서 사다드려야겠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댁에서 먹는 삼겹살 (0) | 2020.05.18 |
---|---|
재미있는 동네구경 (0) | 2020.05.12 |
작은 겨자씨라도 (0) | 2020.05.09 |
온라인학습 미술수업 (0) | 2020.04.30 |
낮아지는 사람이 큰사람 (0) | 202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