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예뻐요.

2020. 5. 11. 14:32 from 소소한 일상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사서 부모님을 드렸어요.

물론 현금과 함께요. ㅎㅎ

엄마가 꽃을 좋아해서 예쁘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어버이날뿐 아니라 자주 꽃을 사서 사다드려야겠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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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깔깔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