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위에 솔솔 뿌리는 고소한 깨처럼 겨자씨도 아주 작아요.
그런데 땅에 심으면 일 년도 안되어 아빠만큼 크게 자란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이 겨자씨 같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예수님과 친구들로 작게 시작하지만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큰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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