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밥먹고 산책하던 중 이제 생긴 커피숍 앞에아이언맨이 떡~~하니 서있네요. ㅋㅋ 아이들은 우와~~ 우와~~ㅋㅋ 사진찍어달래요.

동네가 생긴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이제 하나씩 상가들이 채워지고 있는 상황이라 동네 상가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그런데 아이언맨이라니..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지나가는 아이들은 거의 한번씩 사진을 찍더라고요... 이참에 나도 커피 한잔~~ 다음에 또 동네구경 가야겠어요.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 김치부침개~ 꿀꺽  (0) 2020.05.19
시댁에서 먹는 삼겹살  (0) 2020.05.18
카네이션 예뻐요.  (0) 2020.05.11
작은 겨자씨라도  (0) 2020.05.09
온라인학습 미술수업  (0) 2020.04.30
Posted by 깔깔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