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김치를 담궜으니

가지러 오라네요.

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삼겹살?

말도 안하셨는데

고기 먹을 준비를

다 해놓으셨더라고요.


배고팠는데 

정말 허겁지겁 고기 쌈싸먹었어요.

집콕하면서 밥양이 줄었는데

정말.. 목까지 찰정도로 먹은 느낌


위가 놀랬나봐요...

체했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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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깔깔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