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대장이 되고 싶어 해요. 그런데 예수님은 스스로 꼴찌가 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말씀하세요. 다른 사람을위해 낮아질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큰 사람이에요. 예수님은 우리처럼 어린아이를 품에 안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리고 약한 사람에게 친절히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란다

 

아이들은 아직 작고 어려요. 엄마 아빠가 도와주셔야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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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깔깔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