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은 1년에 한번 백성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지성소에 들어가 제사를 드렸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몸을 드려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해 주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해요. 하나님은 내가 드리는 입술의 고백과 예배뿐 아니라 착한 행동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예배를 기뻐하세요.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극의 전쟁 (0) | 2020.04.23 |
---|---|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들어가길 (0) | 2020.04.18 |
시골논에도 유채꽃이 활짝 (0) | 2020.04.13 |
원하시는 모습으로 (0) | 2020.04.06 |
아이의 말에 맞장구 쳐주세요. (0)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