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은 마음의 욕심과 잘못된 소망을 버리기 위해 늘 힘써요. 또 성령을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말하고 행동해요. 그러면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지요. 나는 예수님께 속한 사람답게 나의 고집과 욕심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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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깔깔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