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멎진 일인걸~"

"엄마는 상상도 못했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의 말에 공감해 주는 것이에요. 공감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절하게 맞장구 쳐 주는 것이지요. 공감은 막혔던 마음문과 대화문을 열게 해 주지요. 공감은 엄마와 아이의 거리를 좁혀 줄 거예요. 공감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공감해 주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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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깔깔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