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디오를 들었는데...다 모르는 노래에요..ㅜ.ㅜ

요즘 티비도 안봤더니 뭔가 세상하고 단절된 느낌 ㅋㅋㅋ

어렸을때 좋아하는 가수들 노래들으면 엄마가 무슨 그런노래가 있냐고 그랬는데...제가 지금.. 딱 예전의 엄마의 모습같아요~ 웃기기도 하고 언제 내가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서글퍼지는 오늘이네요~

Posted by 깔깔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