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꽈배기 집이 생겨서 다녀왔어요. 설탕이 묻은 바삭한 꽈배기를 한입 베어물으니 너무 맛있네요~ 역시 꽈배기는 따뜻할때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팥이 들은 도넛도 먹었는데... 우와~이것도 너무 맛있어요~ 집 앞에 꽈배기 집 하나 생겼을뿐인데 너무 행복하네요~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비에 좋은 차 (0) | 2020.01.22 |
---|---|
운동할 때 먹으면 좋은 식품 (0) | 2020.01.21 |
요즘 노래~ 하나도 모르겠어요~ (0) | 2020.01.15 |
미세먼지 가득한 주말~ (0) | 2020.01.11 |
스팀다리미 없을때 옷 주름 필 수 있는 방법~ (0) | 202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