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큰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에요. 그 크신 사랑을 보잘것 없는 나에게 베풀어 주셨음을 이야기하자면 다 할 수 없을정도에요.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에요. 내가 무엇을 구하던지 정확하게 공급해주시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은 이 땅에서 무엇을 한들 얻을 수 없는 평안함이에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늘 감사와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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